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한 울진청소년 풋살 교실 ‘성료’
기사입력 2018.10.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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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박경선 평해정보고 교사우리나라 국가대표 풋살 선수들이 울진 청소년들을 위해 땀을 흘렸다.‘2018 울진청소년 풋살 클리닉교실’이 10월 27일 국내 풋살 최정상급 선수들과 브라질 코치, 이상진 국가대표 감독이 울진청소년 107명과 함께한 가운데 울진국민체육센터 축구장과 풋살 전용구장 등에서 성황리에 끝마쳤다.이번 풋살 클리닉교실은 울진군 청소년 풋살클럽 ‘울진FS’가 경북 1만 동아리 연합-100인 릴레이 활동으로 기획하고 울진군체육회, 울진풋살연맹 그리고 지역의 많은 후원자들이 힘을 합쳐 개최했다.이번 클리닉교실은 울진군 청소년풋살대회와 학교스포츠클럽 우승팀, 스포츠관련 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풋살을 좋아하는 울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리나라 풋살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 지원하고자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이날 초·중·고생들은 풋살 국가대표 이상진(예스구미) 감독의 특강과 윌리안 코치의 클리닉,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하는 클리닉 등으로 풋살의 수준 높은 체험활동은 물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이상진 감독은 청소년 참가자들에게 풋살을 통해 얻게 된 꿈과 희망, 그리고 우리 풋살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경험에서 묻어난 생생한 풋살 이야기를 전했다.오후에도 청소년들은 예스구미 풋살팀 감독과 코치, 장영철, 천진우, 이지훈 선수 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풋살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국가대표 감독님과 선수들과 함께하니 너무나 즐거웠고, 특별히 8명의 강사님들이 울진까지 오셔서 열정 다해 함께 해 주신 것이 감동했다”고 전했다.평해정보고 박경선 교사는 “평소 지역 청소년들이 더 넓은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주고 싶었다. 이번 교실이 열릴 수 있도록 힘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울진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진로에 도움이 된다며 좋겠다” 전했다. 박 교사는 청소년풋살연합동아리인 ‘울진FS’를 10년 동안 이끌고 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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