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면 김명기씨, ‘해양수산 신지식인’ 선정

기사입력 2018.10.3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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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면 김명기(56) 해송수산 대표가 해양수산부 ‘2018년 해양수산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이번에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김명기 씨는 냉수대 발생 등 양식 조건이 불리하여 넙치 위주로만 양식하던 울진 지역에 강도다리 등 가자미류 양식 신기술을 개발보급하여 신규 지역 특산물을 발굴했다는 점이 높이 인정받았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해양수산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2018년 해양수산 신지식인’ 5인을 선정하고, 1031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기념식에서 신지식인 인증서를 수여한다.
 
특히 김명기 해송수산 대표는 오세형 그린수산 영어조합법인 대표, 임성종 운호수산 대표와 함께 우수자로 뽑혀 해양수산부 장관상도 받는다.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창의적 발상과 신기술 도입, 업무방식의 혁신 등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공유하여 해양·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해양수산인을 대상으로 매년 선정한다.
 
한편 해수부는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해양·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해양수산인 총 221명을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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