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면,『사랑이 가득한 김장담그기』행사
28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32가구에 김치 전달
기사입력 2018.11.2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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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 매화면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상훈),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숙)와 28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사랑이 가득한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배추를 뽑아 35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그고,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32가구에게 전달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이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았으며, 부족한 금액은 매화면에서 직접 생산한 배추 판매대금으로 충당하였다.장상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김장걱정을 덜어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회원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진행할 수 있었으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완식 매화면장은“추운 날씨에도 나눔 봉사 활동에 동참해 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자원 발굴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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