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기업인 김완식 더랜드 회장, 고향 마을에 500만원 성금 쾌척
기사입력 2018.12.1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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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후포면 출신의 김완식(62) (주)더랜드 회장이 고향 마을인 후포7리(이장 이규덕)에 500만원 성금을 쾌척했다.김완식(62) (주)더랜드 회장은 12월 9일 고향 마을인 후포면 후포 7리를 방문, 마을 노인회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출향기업인 김 회장은 서울에 거주하면서 부동산 개발회사인 (주)더랜드를 경영하고 있다.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주)더랜드는 지난 20여 년 동안 최고의 사업기획과 기술력으로 국내 각 지역에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오피스, 고급빌라 등을 건설하면서 대한민국의 주거문화향상을 선도해 온 부동산개발회사다.
김완식 회장은 지난 2012년부터 후포 7리 노인회(회장 손종석)에 매년 두 차례씩 성금을 내놓으며 후포 7리 어르신들에게 남다른 정성으로 봉양하는 일에 앞장서오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주민들은 평소 후포 7리 동네 어르신들에게 남다른 열정과 정성으로 봉양해준 김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전했다. 또 후포7리 동회관 김두현 회장은 주민을 대표해 해마다 고향 마을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김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김 회장은 성금 전달과 함께 100여 명의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대접한 후 어르신들의 귀갓길에 준비해 온 기념품도 일일이 챙겨드리는 경로잔치도 마련해 어른신들을 흐뭇하게 했다.김완식 회장은 “고향의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눔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고향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웃으시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완식 회장은 후포면 후포7리에서 태어났으며 후포중학교를 다니다 학업을 위해 상경해 성균관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1년간 국세청에서 공무원으로 일한 뒤 1990년부터 건축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난 2001년 초고층 고급주상복합아파트인 ‘구의동 대림 아크로빌’ 분양에 성공하면서 국내 부동산 개발업계의 큰 변화를 이끌어 내며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들었다. 김 회장이 대표로 있는 (주)더랜드는 올해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2,513실의 대단지 소형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사업의 시행사로 참여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주거문화 시장 개척을 창출해내고 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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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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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수
- 2019.07.20 20: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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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소식지를보게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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