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은 울진의 미래 산업이다

기사입력 2019.02.26 18:00  |  조회수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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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일(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울진지역은 바다와 인접하여 해양 자원이 풍부하다. 예전부터 지역 대표적인 일반 어류로는 명태, 꽁치, 노가리 등, 갑각류로는 울진대게와 새우 등을 들 수 있다. 연체 동물류로는 오징어와 문어가 차지하고 있다. 그 외 수산물로는 성게, 해삼 및 우렁쉥이 등과 해조류인 미역, 김, 다시마, 패류인 전복, 대합, 홍합 및 골뱅이 등도 있다. 지역의 수산 어획량은 계속하여 감소하고 있다. 2000년대 이전까지의 지역 어민들의 주 소득원은 주로 일반 어류들의 어획이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가격이 저렴한 수입 어종들의 국내 시장 판매가 이루어지게 되면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일반 어류들은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었다. 이렇게 되자 열악한 어업 환경으로 어민들은 어업을 포기하거나, 일반 어류들 대신에 울진대게, 오징어 및 문어 등의 어업에 종사하게 되었다.

지역에서 수산업은 예전에 수출산업으로 각광받은 적도 있었다. 수산업은 수산물을 생산하는 업태에 따라 어업, 양식업, 수산 가공업 등으로 구분된다. 어업과 양식업은 1차 산업이다. 어업은 천연의 수산물을 채취, 어획하는 것이고, 양식업은 수산 자원의 번식과 성장을 인위적으로 조정하여 증식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수산가공업은 수산물을 원료로 하여 저장, 가공하는 업종으로 2차 산업에, 수산물을 판매, 유통하는 업종은 3차 산업에 속한다.

울진 지방의 수산물로 조선시대 지리서인『동국여지승람』의 기록에 의하면 문어, 연어, 은어, 대구어, 황어, 방어 등의 어종들이 기록되어 있다. 1900년대에는 청어와 설어가 많았으며, 1930년대에는 정어리가 다량으로 어획되어 정어리의 기름을 이용한 지역에 소재한 비료 제조 공장이 많았다고 전해진다. 1960년대 주로 꽁치와 오징어가 어민들의 소득을 좌우하였다. 어선 및 건조 설비 등의 근대화에 힘입어 어획량은 크게 증가하였다. 이 시기 국내 수산업은 양식 어업 육성과 원양 어업의 활성화로 인해 많은 발전이 있었다. 반면 울진은 수산 기반이 취약하여 원양 어업의 진출이 늦은데다, 양식 어업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지 못하여 상대적으로 열악했었다. 1970년대에는 수산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이 수산물의 수출 증대 위주로 추진되었다. 그러나 지역은 어로 장비가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에서, 어업 자원들마저 풍부하지 못하여 성장이 두드러지지는 않았다. 1980년에는 지역에서 꽁치가 많이 어획되어 국내에서 통조림 가공용으로 많이 소비되었으며, 오징어는 동남아시아로 많이 수출되었다. 최근 지역은 수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청정 해역과 연결된 해양 관광 개발을 위한 소규모 어항 시설 확충 및 어촌체험 마을의 육성, 낚시터 등 레저항의 개발을 통해 해양수산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벤처창업형 수산 가공업을 육성하기 위해, 해양심층수 등 해양 자원을 개발하고, 청정 해조류 및 청정 해양 자연의 관광 자원 개발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수산업 산업은 효율적인 어구, 어법의 개발 등 ICT 기반 어업기술의 눈부신 발달에 힘입어 조업 범위를 더욱 확대시켜 나가는 중이다. 수산자원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바다에 인공어초를 넣어 수산생물의 성장, 인공종묘를 생산하여 방류하거나, 또는 산란장 조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식 대상도 김, 미역, 다시마, 톳 등의 해조류, 굴, 바지락, 고막, 홍합, 피조개, 전복 등의 조개류 및 뱀장어, 조피볼락, 넙치 등의 어류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한편 수산물 가공기술이 더욱 발달되어 각종 농축 어단백분, 인스턴트식품 등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으며, 제품의 품질도 고도로 발달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간단한 수산가공으로부터 과학기술의 진보에 따라 수산물가공도 산업화되고 있으며, 가내 수공업적인 소규모 생산에서 기계 공장제의 대량생산으로 바뀌었다. 그뿐만 아니라, 수산물의 이용 범위도 초기에는 식용에 국한되어 있던 것이 공업용, 사료용, 의약용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해안에 접한 지자체들은 수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를테면, 인공어초 설치, 인공종묘 방류 등에 의한 자원 조성, 어항 시설의 확충, 어선의 대형화와 정책자금 지원의 확대, 양식업의 다양한 개발, 원양어업의 지속적 육성을 위하여 글로벌 해양 질서에 대처한 어업협력 강화, 새로운 어장의 개척, 그리고 수산업 경영의 합리화, 수산물의 안정적 공급, 수출시장의 다변화, 원양 어획물의 가공, 공급의 확대 및 수산가공품의 품질 고급화, 어민 후계자 육성 대책 마련 등 성장을 위한 여러 가지 진흥책을 마련하고 있다.

수산업은 미래학자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미래산업이다. 수산업은 인류의 식량 공급원이 되는 중요한 식량 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소득수준이 올라갈수록 건강에 좋은 수산물에 대한 수요는 증가한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수산물은 그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기 때문에 수산자원 확보를 위한 노력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자원확보를 위한 노력은 수산산업 부문에도 예외는 아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디지털 센서 등이 결합할 경우, 수산분야에도 다양한 적용이 가능하다. 즉 인공지능과 센서 등은 어업인에게 어떤 종류의 어류를, 어디서 얼마만큼 잡아야 하는지를 가르쳐줄 것이다. 또한 그것이 지금 시장에서 얼마에 팔리고 있는지를 알려줄 것이다. 이러한 상황 인지 정보를 바탕으로 어업인은 집에서 스마트폰을 작동할 것이다. 그러면 자동화 무인어선은 인공지능이 명령한 어장에 가서 적당한 양의 물고기를 잡고, 가장 높은 가격이 예상되는 위판장으로 갈 것이다. 물고기는 자동으로 선별·포장되어 인근의 가공공장이나 물류센터로 운반된다. 가공공장의 인공지능 발주 시스템은 자동화 무인어선들과 연결되어 생산 및 재고관리를 최적으로 수행할 것이다. 유통업자는 인공지능을 통해 유통 최적 경로를 파악하고, 생산과 소비의 최적 유통관리를 수행할 것이다. 그리고 인공지능 냉장고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일주일에 어떤 수산물을 얼마만큼 섭취하라고 정보를 표시할 것이다. 해당 수산물의 선도와 가격 등에 대한 주문을 자동으로 생산자, 산지 위판장, 유통업자, 가공업자에게 송부될 것이다. 심지어 양식장에서는 홍합의 주문이 입식과 동시에 이루어질 수도 있다. 소비자는 주문한 홍합의 성장 과정 이력을 인공지능 냉장고를 통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감과 같은 수산물은 식품소재가 되어 3D프린팅에 의해 인스턴트 식품으로 재탄생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지역 수산업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지역에서 이에 대한 준비는 지금부터 필요하다. 우선적으로 수산분야의 4차 산업혁명 수산업 기술에 대응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 지역 수산부문의 인력 구조를 미래형으로 재편해야 한다. 둘째, 지역 수산업의 현실적 문제점을 탈피하기 위한 대책으로 분야별로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고 표준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 특히 수산자원관리, 수산물유통 및 가공, 양식기술, 협력 플랫폼 등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셋째, 수산분야의 특성을 반영하는 인공지능과 센서, 기타 기술 설비 등의 기술적 발전을 적용하기 위한 지속적인 신기술에 대한 학습과 개발이 필요하다. 단언컨대 수산업은 미래 산업이다. 지역 리더는 지역 수산업 현황에 대한 이해와 첨단 양식기술 보급을 통한 어민 소득증대 방안 등 쇠락하는 수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반찬으로만 생각했던 마른 우리 김이 미국이나 프랑스에서 스낵 김으로 수출되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의 수출전략품목이 될 정도이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과 새로운 상품과 시장개발을 통한해 지역의 수산업을 발전시키는 방안을 마련해 보자. 울진지역은 바다와 인접하여 해양 자원이 풍부하다. 예전부터 지역 대표적인 일반 어류로는 명태, 꽁치, 노가리 등, 갑각류로는 울진대게와 새우 등을 들 수 있다. 연체 동물류로는 오징어와 문어가 차지하고 있다. 그 외 수산물로는 성게, 해삼 및 우렁쉥이 등과 해조류인 미역, 김, 다시마, 패류인 전복, 대합, 홍합 및 골뱅이 등도 있다. 지역의 수산 어획량은 계속하여 감소하고 있다. 2000년대 이전까지의 지역 어민들의 주 소득원은 주로 일반 어류들의 어획이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가격이 저렴한 수입 어종들의 국내 시장 판매가 이루어지게 되면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일반 어류들은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었다. 이렇게 되자 열악한 어업 환경으로 어민들은 어업을 포기하거나, 일반 어류들 대신에 울진대게, 오징어 및 문어 등의 어업에 종사하게 되었다.

지역에서 수산업은 예전에 수출산업으로 각광받은 적도 있었다. 수산업은 수산물을 생산하는 업태에 따라 어업, 양식업, 수산 가공업 등으로 구분된다. 어업과 양식업은 1차 산업이다. 어업은 천연의 수산물을 채취, 어획하는 것이고, 양식업은 수산 자원의 번식과 성장을 인위적으로 조정하여 증식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수산가공업은 수산물을 원료로 하여 저장, 가공하는 업종으로 2차 산업에, 수산물을 판매, 유통하는 업종은 3차 산업에 속한다.

울진 지방의 수산물로 조선시대 지리서인『동국여지승람』의 기록에 의하면 문어, 연어, 은어, 대구어, 황어, 방어 등의 어종들이 기록되어 있다. 1900년대에는 청어와 설어가 많았으며, 1930년대에는 정어리가 다량으로 어획되어 정어리의 기름을 이용한 지역에 소재한 비료 제조 공장이 많았다고 전해진다. 1960년대 주로 꽁치와 오징어가 어민들의 소득을 좌우하였다. 어선 및 건조 설비 등의 근대화에 힘입어 어획량은 크게 증가하였다. 이 시기 국내 수산업은 양식 어업 육성과 원양 어업의 활성화로 인해 많은 발전이 있었다. 반면 울진은 수산 기반이 취약하여 원양 어업의 진출이 늦은데다, 양식 어업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지 못하여 상대적으로 열악했었다. 1970년대에는 수산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이 수산물의 수출 증대 위주로 추진되었다. 그러나 지역은 어로 장비가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에서, 어업 자원들마저 풍부하지 못하여 성장이 두드러지지는 않았다. 1980년에는 지역에서 꽁치가 많이 어획되어 국내에서 통조림 가공용으로 많이 소비되었으며, 오징어는 동남아시아로 많이 수출되었다. 최근 지역은 수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청정 해역과 연결된 해양 관광 개발을 위한 소규모 어항 시설 확충 및 어촌체험 마을의 육성, 낚시터 등 레저항의 개발을 통해 해양수산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벤처창업형 수산 가공업을 육성하기 위해, 해양심층수 등 해양 자원을 개발하고, 청정 해조류 및 청정 해양 자연의 관광 자원 개발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수산업 산업은 효율적인 어구, 어법의 개발 등 ICT 기반 어업기술의 눈부신 발달에 힘입어 조업 범위를 더욱 확대시켜 나가는 중이다. 수산자원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바다에 인공어초를 넣어 수산생물의 성장, 인공종묘를 생산하여 방류하거나, 또는 산란장 조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식 대상도 김, 미역, 다시마, 톳 등의 해조류, 굴, 바지락, 고막, 홍합, 피조개, 전복 등의 조개류 및 뱀장어, 조피볼락, 넙치 등의 어류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한편 수산물 가공기술이 더욱 발달되어 각종 농축 어단백분, 인스턴트식품 등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으며, 제품의 품질도 고도로 발달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간단한 수산가공으로부터 과학기술의 진보에 따라 수산물가공도 산업화되고 있으며, 가내 수공업적인 소규모 생산에서 기계 공장제의 대량생산으로 바뀌었다. 그뿐만 아니라, 수산물의 이용 범위도 초기에는 식용에 국한되어 있던 것이 공업용, 사료용, 의약용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해안에 접한 지자체들은 수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를테면, 인공어초 설치, 인공종묘 방류 등에 의한 자원 조성, 어항 시설의 확충, 어선의 대형화와 정책자금 지원의 확대, 양식업의 다양한 개발, 원양어업의 지속적 육성을 위하여 글로벌 해양 질서에 대처한 어업협력 강화, 새로운 어장의 개척, 그리고 수산업 경영의 합리화, 수산물의 안정적 공급, 수출시장의 다변화, 원양 어획물의 가공, 공급의 확대 및 수산가공품의 품질 고급화, 어민 후계자 육성 대책 마련 등 성장을 위한 여러 가지 진흥책을 마련하고 있다.

수산업은 미래학자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미래산업이다. 수산업은 인류의 식량 공급원이 되는 중요한 식량 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소득수준이 올라갈수록 건강에 좋은 수산물에 대한 수요는 증가한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수산물은 그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기 때문에 수산자원 확보를 위한 노력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자원확보를 위한 노력은 수산산업 부문에도 예외는 아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디지털 센서 등이 결합할 경우, 수산분야에도 다양한 적용이 가능하다. 즉 인공지능과 센서 등은 어업인에게 어떤 종류의 어류를, 어디서 얼마만큼 잡아야 하는지를 가르쳐줄 것이다. 또한 그것이 지금 시장에서 얼마에 팔리고 있는지를 알려줄 것이다. 이러한 상황 인지 정보를 바탕으로 어업인은 집에서 스마트폰을 작동할 것이다. 그러면 자동화 무인어선은 인공지능이 명령한 어장에 가서 적당한 양의 물고기를 잡고, 가장 높은 가격이 예상되는 위판장으로 갈 것이다. 물고기는 자동으로 선별·포장되어 인근의 가공공장이나 물류센터로 운반된다. 가공공장의 인공지능 발주 시스템은 자동화 무인어선들과 연결되어 생산 및 재고관리를 최적으로 수행할 것이다. 유통업자는 인공지능을 통해 유통 최적 경로를 파악하고, 생산과 소비의 최적 유통관리를 수행할 것이다. 그리고 인공지능 냉장고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일주일에 어떤 수산물을 얼마만큼 섭취하라고 정보를 표시할 것이다. 해당 수산물의 선도와 가격 등에 대한 주문을 자동으로 생산자, 산지 위판장, 유통업자, 가공업자에게 송부될 것이다. 심지어 양식장에서는 홍합의 주문이 입식과 동시에 이루어질 수도 있다. 소비자는 주문한 홍합의 성장 과정 이력을 인공지능 냉장고를 통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감과 같은 수산물은 식품소재가 되어 3D프린팅에 의해 인스턴트 식품으로 재탄생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지역 수산업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지역에서 이에 대한 준비는 지금부터 필요하다. 우선적으로 수산분야의 4차 산업혁명 수산업 기술에 대응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 지역 수산부문의 인력 구조를 미래형으로 재편해야 한다. 둘째, 지역 수산업의 현실적 문제점을 탈피하기 위한 대책으로 분야별로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고 표준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 특히 수산자원관리, 수산물유통 및 가공, 양식기술, 협력 플랫폼 등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셋째, 수산분야의 특성을 반영하는 인공지능과 센서, 기타 기술 설비 등의 기술적 발전을 적용하기 위한 지속적인 신기술에 대한 학습과 개발이 필요하다. 단언컨대 수산업은 미래 산업이다. 지역 리더는 지역 수산업 현황에 대한 이해와 첨단 양식기술 보급을 통한 어민 소득증대 방안 등 쇠락하는 수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반찬으로만 생각했던 마른 우리 김이 미국이나 프랑스에서 스낵 김으로 수출되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의 수출전략품목이 될 정도이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과 새로운 상품과 시장개발을 통한해 지역의 수산업을 발전시키는 방안을 마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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