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정비(침식방지)사업 추진
기사입력 2005.01.25 11:13
-
울진군은 태풍․해일 등 자연재해로부터 국토를 보존하고 침식․유실된 연안환경의 개선과 복원을 통해 연안침식예방과 인명재산 보호를 위하여 죽변면 봉평리 해안일대를 중심으로 연안침식방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3년부터 2008까지 총사업비 158억원을 들여 총연장 970m에 침식방지 시설(잠제2기, 해드랜드3기)을 설치하게 될 죽변면 봉평지구 연안정비 사업은 지난 2003년 11월에 정부로부터 연안정비사업 계획을 승인받아 2003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50억원으로 1단계 사업을 완료하여 일부 연안은 보호되었다. .
최근에는 죽변항 개발에 따른 어항구역내 연안침식가속화로 잔여구간 침식방지사업 조속시행이 요구되고 있으며, 2단계 사업(잠제1기, 해드랜드 2기)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10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군관계자는 2단계 침식방지사업은 사업비 100억원 이상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으로 사업시행이 불가하므로 정부(해양수산부)에서 직접 시행하여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월간울진 기자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