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출신 장광선 소장, 육군 2사단장 취임

기사입력 2019.05.13 18:05  |  조회수 17,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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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3일 오후 육군 제2보병사단 연병장에서 열린 제48·49대 사단장 이·취임식에서 장광선(오른쪽) 신임 사단장이 박상근 3군단장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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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수 경례하는 장광선 신임 사단장(사진제공 = 육군 2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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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출신 장광선(52) 장군이 투스타(소장)’가 됐다. 장광선 소장은 513일 오후 육군 제2보병사단 제49대 사단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사단장 장광선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튼튼한 군사대비태세와 소통을 통한 부대의 화합 단결, 상호 존중과 배려의 병영문화가 균형 잡히게 유지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부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57일부로 장광선 준장 등 소장 진급자 15명을 포함한 전반기 중장급 이하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장광선 사단장은 울진읍 고성리 귀골 마을 출신으로 울진남부초(10)와 울진중(36(34)를 거쳐 울산공업전문대학을 졸업하고 대전대에서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 육군 제3사관학교(25)를 통해 육군 소위로 임관해 52사단 제215 보병연대장과 56사단 참모장, 2작전사령부 지휘통제실장, 2작전사령부 교육훈련처 부대훈련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지휘관으로 탁월한 임무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해 1월 준장 진급 후 2군단 참모장으로 있다가 대구 2작전사령부 교훈처장으로 근무 중이었다.
 
지난해 1월 어깨에 ()’ 하나를 달았던 장 장군이 14개월 만에 소장으로 초고속 진급하는 영예를 안은 것. 특히, 울진 출신으로 육군 사단장으로 취임한 경우는 울진군수를 지냈던 신정 장군(1989) 이후 30년 만에 처음이라 울진 전체의 경사다.
 
주요 포상으로는 지난 101일 국군의 날 국방부 장관 표창, 2016년 육군 참모총장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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