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금빛’ 총성
기사입력 2019.06.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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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사격실업팀(감독 이효철)이 제49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빛 총성을 울렸다.김지연, 김계남, 신민옥, 김수경 선수가 팀을 이룬 울진군청은 지난 6월 3일 전남 나주국제사격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종합점수 1,879.8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877.1)을 세우며 2위 경기도청(1879.7점)과 3위 우리은행(1875.9)을 아슬아슬하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8일간 진행한 이번 대회는 5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8일간 전국 380개 팀 2,500여 명의 선수, 임원진이 참가한 가운데 나주시 소재 전남 국제사격경기장에서 개최됐다.한편 봉황기 사격대회는 국제사격연맹 규정에 맞춰, 국제경기 전 종목에 대한 기량을 겨루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사격대회로서 2019~20년 국가대표 선수와 국제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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