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문화원, 문화강좌 마련
장원섭교수 초청 ‘가문과 성씨의 현대적 이해’ 주제
기사입력 2007.12.26 17:43
-
울진문화원(원장 전인식)은 11월 30일 문화원 회원들을 대상으로 장원섭 강남대학교 외래교수를 초청한 가운데 문화강좌를 마련했다.
문화원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문화강좌에서는 장교수의 ‘가문(家門)과 성씨(姓氏)의 현대적 이해’라는 주제의 강의가 2시간동안 이어졌다.
우리 사회에 만연된 각종 병폐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나’에 대한 정체성인 자신의 뿌리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 장교수는, ‘나는 누구인가?’, ‘가정은 만사의 기본’, ‘자녀 교육은 어릴 때부터’,‘말버릇과 교양 수준’, ‘친가와 외가’, ‘친족과 촌수’, ‘가계도를 만들자’ 등 다소 지루해지기 쉬운 이야기를 특유의 구수한 입담으로 장시간동안 풀어갔다.
울진 북면 나곡리 석호에서 출생한 장원섭교수는 부구초등, 죽변중, 울진농고를 거쳐 고려대 문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장교수는 강남대학교 인문학부 외래교수, 용인송담대학 강사, 국회의원 보좌관, [월간울진] 외부 필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명동기자 uljinnews@empal.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