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20여개국 참가

기사입력 2005.02.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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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인간을 지키는 생명산업”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 일대에서최되는 2005울진친환경농업엑스포에 20여개국 35개업체가 참가신청을 해 명실상부한 국제행사로서 위용을 갖추게 되었다.


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세계관 해외업체 유치를 위해 지난해에 재외공관 등 국외 750개소, 주한 대사관등 국내 280개소에 엑스포 홍보물과 세계관 참가안내서를 발송하고, 외교통상부, 한대사관, 한국관광공사, KOTRA, 재외동포재단등 관련기관단체 40여개소를 방문하여 적극 활동한 결과, 2월 현재까지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중국 등 총 20개국 35개업체에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였다.


또한 유기농 선진국인 쿠바, 네덜란드, 러시아에서도 참가키로 하였으며, 구체적인 참가 신청서가 곧 접수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성과는 엑스포조직위의 열정적인 유치활동과 경상북도예자문관 등 각계에서의 도움은 물론, 웰빙열풍과 더불어 신흥 유기농 선호 시장으로 등장한 한국에 대한 선진 유기농국가들의 시장개척의 일환으로 예상밖의 성과를 거양하였다.


한편, 미국, 핀란드, 스리랑카는 주한대사관에서 국가관 형태로 자국의 우수한 유기농 가공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며, 그 외 국가는 유통업체나 단체에서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 중국에서는 각 40여개 업체가 대량으로 참가코자 의견을 제시해왔으나 계획된 부스수가 초과되어 우수한 업체10여 곳을 선별해 세계관 참가를 허용할 계획 이다.


또한 세계관에 참가하는 해외업체들은 울진 엑스포가 하절기에 개최되고 세관의 통관 허용등의 사유로 유기농이 원료가 된 농·수·임산물 가공제품이 주로 전시될 예정이며, 유기농가공제품 제조과정을 연출토록하여 관람객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 시음·시식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관도 운영될 것이다.


금년 3월말까지 해외업체와 세계관 참가계약을 체결하고 부스운영 계획, 운영요원 숙식, 전시물품 수송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완벽한 준비로 차질없는 엑스포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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