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농업기반조성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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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하게 변해가는 산업화 속에서도 우리 농촌의 현실은 도시에 비하여 낙후되고, 소득정체와 인구의 급격한 감소, 열악한 환경, 고령화 등 총체적 난관에 부딪혀 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울진군은 WTO/FTA 등 국제농업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연생태계보호와 농가소득증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대안으로 21세기 미래를 주도하는 첨단 생명 산업인 친환경농업을 선택하여 추진하여 나가고 있다.
군은 친환경농업의 성공을 위해 농업기반조성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과제임을 인식하고 올해 국비 24억, 도비 5억, 군비 13억원 등 총 42억의 재원을 확보 투자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을 보면 안정적인 농업용수공급을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15개소 13억5천만원, 농업환경 개선을 위한 경지정리 지구내 기계화 경작로 포장사업 5Km 5억2천만원, 농업기반확장을 위한 사업으로 밭기반정비사업 4억7천만원과 소규모영농기반개선사업으로 1억5천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또한 낙후된 농어촌마을에 깨끗하고 맑은 식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농촌·농업생활용수개발사업으로 울진읍 호월2리 등 3개 마을에 5억1천만원, 농촌지역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정주권 개발사업으으로 5개면에 12억원 등 가능한 예산을 조기에 투자·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금년도 3월까지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및 농업기반조성사업에 대하여는 영농기 이전에 모든 사업을 완료하여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2005년도 해당사업이 완료되면 농촌의 고령화와 열악한 농업기반시설로 인하여 침체된 농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