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해적 불가사리! 유기한우 사료화 성공
기사입력 2005.02.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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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벤처농업으로 출발한 “별미서린 유기한우 영농조합법인(대표 문한기)”은 바다의 해적인 불가사리를 사료자원화하는데 성공하여 사료비 충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전복, 소라, 멍게 등을 먹어치우는 불가사리를 구제함으로써 어장정화는 물론 발효화한 불가사리를 일반사료 대신 가축에 급여하여 생산비를 절감하고 배출된 축분은 친환경 비료 또는 퇴비로 이용할 수 있어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별미서린 유기한우 영농조합법인”에서는 지난해 열린 벤처농업 경연대회 본선까지 진출한 여세를 몰아 광물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불가사리 발효사료를 특허 출원하였고, 또한 지난 28일 별미서린 유기한우를 기관단체장, 소비자, 축산농가 등과 시식회를 가졌으며,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를 맞아 본격적 생산체제를 갖추고 외국인을 비롯한 내방객들에게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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