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 국도조기건설촉구 건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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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의장 주광진)는 지난 25일부터 4일간 개최된 제134회 임시회 마지막날인 28일에 국도 7호선과 36호선 국도의 조기 건설 촉구를 위한 “국도조기 건설촉구건의문”을 채택하고 중앙부처에 제출하였다.
울진은 경상북도 최동북단에 위치한 국토의 호랑이 등허리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동·서축과 남·북측 도로간선망이 전혀 개설되지 않은 전국최고 교통오지 임에도 도로의 개설이 지연되어 , 지역주민의 소외감이 팽배되어 있고, 방문객의 불편은 물론 주민소득과도 연계되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세계에서 4번째이고,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2005울진세계친환경 농업엑스포에 대비하여 기 확보된 국도건설 예산을 상반기 중에 전액 투자하여 줄 것을 적극 건의하였다.
국도 조기건설 촉구 건의문
우리 울진군은 경상북도 최 동북단에 위치한 국토의 호랑이 등허리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동·서축과 남·북축 도로 간선망이 전혀 개설되지 않은 우리나라 최고의 교통오지로서 전국 대도시 어디에서나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낙후된 지역이나, 잘 보존된 자연환경과 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 7월 22일부터 25일간의 일정으로 세계에서 4번째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2005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가 개최되는 지역입니다.
이에 따라 외국과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우리 울진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나 당초 2004년도 완공 예정이던 울진공항의 개항이 지연되고, 국도 7호선 건설공사도 여러 구간으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으나 성과가 미미한 실정에 있고, 국도 36호선 건설 또한 지연되고 있어 지역주민의 소외감이 팽배되고 있으며, 방문객의 불편은 물론 주민 소득과도 연계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이 있습니다.
동해안을 따라 개설되는 남북 도로망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국도7호선 중 미 개설된 경북 영덕에서 강원 삼척 구간과 국도 36호선 경북 영주-봉화-울진 구간을 조기에 건설하여 주시고, 금년 7월 22일부터 울진에서 개최되는 2005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에 대비하여 교통소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 확보된 예산을 상반기 중에 전액 투자하여 주실 것을 건의합니다.
2005. 2. 28
경상북도 울진군의회 의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