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로 풍년농사를!
기사입력 2005.03.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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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엑스포 개최를 130여일 남겨두고 있는 울진군은 WTO/FTA 등 국내외적 농업·농촌의 어려운 현실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자연생태계보호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친환경농업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농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이 선결과제임을 직시하고 가뭄상습지역 및 물 부족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하여 3억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 ‘05년 농업용수 공급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며,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관내 저수지 퇴적물 준설사업에 3개소 1억천만원, 양수장 및 관정 등 기타 수리시설 정비사업 40개소 1억원, 가뭄 상습지역 소형관정개발 61개소 1억3천만원 등이다.
특히 지역 친환경농법의 주를 이루는 오리농법이 관행농사에 비해 20~30%정도의 농업용수가 더 소요되는 까닭에 울진군의 이번 조치는 시의적절하다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 관계자는 단계별 가뭄대책도 별도로 수립하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보다 많은 농업용수를 확보, 올해도 수리적 안정을 통한 풍년농사가 기대된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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