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기사입력 2005.03.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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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봄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을 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방역에 들어갔다.
봄철 황사와 철새 등으로 인한 구제역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부군수(이재동)를 실장으로 하는 3개반 12명의 특별방역대책반을 편성하고 구제역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특별대책반은 총괄반과 예찰·방역반, 지도·점검반을 구성하여 매일 오후 10시까지 상황근무를 실시하며 구제역 발생을 예방키 위해 일제소독의 날 운영, 리별 공동방제단 운영 등 가축질병 조기차단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타시군으로부터 가축 입식시 검사증명서 확인 등 가급적 외부입식을 자제하여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울진군의 가축사육현황은 소 1,063호에 5,509두, 돼지는 20호에 11,122두 등으로, 군은 축산소독을 위해 소, 돼지 등 사육농가에 5천5백만원을 투입키로 했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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