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환경친화형 맞춤비료 인기!
기사입력 2005.03.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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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토양에 맞는 환경친화형 맞춤비료를 제작 공급하여 농가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벼 재배 전면적 3,463ha에 친환경맞춤비료 1,725톤을 5억3천7백만원에 구입하여 전 농가에 공급하는 것으로, 환경친화형 맞춤비료 공급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마을별 토양분석결과에 의거하여 토양성분에 따라 마을별로 적합한 비료를 제작 공급함으로써 토양에 유기질 함량을 높이고 질소질 성분을 감소시켜 고품질 안전쌀생산 및 환경보호에 목적을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공급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환경친화형 맞춤비료 공급은 쌀시장 개방에 대비하고 웰빙 열풍과 더불어 도시 소비자 기호에 맞는 안전농산물을 생산함은 물론 생산비 절감 등을 통한 지역농가의 경쟁력 확보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울진군은 경지총면적 5,740ha의 26.4%에 해당하는 1,513ha의 면적에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할 예정이며 이는 2010년까지 친환경 재배면적을 10%선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정부 목표치에 비하면 놀라운 수치다.
이런 성과에 군관계자는 내심 자긍심을 나타내며 향후에도 맞춤비료 공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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