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에 울진출신 전광삼 전 비서관 임명

기사입력 2024.05.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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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5월 10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거쳐 전광삼 전 시민소통비서관(57)을 시민사회수석비서관으로 임명했다.


울진 출신인 전 수석은 서울신문기자로 활동했으며 과거 박근혜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서 춘추관장을 역임했다. 

 

대통령실은 그를 두고 "언론인으로서 축적해온 사회 각 분야에 관한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무감각과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왔다."고 소개했다. 


전 수석은 사회 각계각층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더불어 그는 노동계와 종교계를 비롯해 대통령이 직접 찾지 못하는 곳들을 방문하고 민심을 경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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