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주년 6.25전쟁 사진전 및 주먹밥 나눔 시식행사
기사입력 2024.06.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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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7일 울진군청 앞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울진군지회(회장 김종훈)가 주관하고 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한 제74주년 6.25전쟁 사진전 및 주먹밥 시식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었다.
특히 이날은 울진장날이라서 많은 장꾼들이 행사장을 찾아 보리밥과 보리개떡 음료수를 받았다.
6.25전쟁을 겪은 어른들은 배고픔과 고난으로 피난살이를 견뎌냈다.
그래서일까 사진전에는 이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에게 그 시대에 겪은 모든 일들을 자세히 밝혀, 주먹밥 보리떡도 넉넉히 먹어보지 못했다고 교훈처럼 보여주고 있다.
6.25전쟁 피난 때부터 6~70년대까지 만들어 먹었던 음식이 바로 보리떡이고, 어려운 시기에 가장 믾이 먹었던 음식이 바로 주먹밥이다.
또한 전쟁이 한참 치열했던 시기에 허기를 채워주고 보급이 끊긴 전선에서 몇날 며칠을 오직 버티게 해 준것이 건빵이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를 우리는 잘 넘겨왔다.
이제는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살고 있지만 과거 6.25전쟁의 참상을 되새기며 음식물의 낭비를 줄여야 한다.
[장진찬 시민기자 jinchanjang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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