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부의장에 울진출신 주호영 의원(6선) 선출
기사입력 2024.07.0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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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출신 주호영(6선·대구 수성갑) 국회의원이 22대 전반기 국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6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2대 국회 전반기 당 국회부의장, 상임위원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국회부의장 후보로 6선 주호영 의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9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호영 의원과 박덕흠(4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 간 경선을 치른 결과 주호영 의원 54표, 박덕흠 의원이 41표를 얻어 주 의원을 국민의힘 국회부의장 후보로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일찍이 이학영(4선·경기 군포) 의원이 야당 몫 국회부의장에 올랐다.
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국회 부의장으로 최종 확정됐다.한편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과 7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22대 국회 개원 28일 만에 전반기 원(院) 구성이 완료했다. 그간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독식한 데 반발해 상임위 명단 제출을 거부해왔다. 그러나 집권당으로서 국회 파행 책임을 져야 한다는 부담이 커지자, 결국 나머지 7개 상임위라도 수용키로 했다.
국민의힘 소속 상임위원장에는 정무위원회 윤한홍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송언석 의원, 외교통일위원회 김석기 의원, 국방위원회 성일종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의원, 정보위원회 신성범 의원, 여성가족위원회 이인선 의원이 확정됐다.
[울진뉴스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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