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복지회관 건립 등 복지수준 향상사업에 353억 투입
기사입력 2005.03.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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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복지대상자의 증가와 복지욕구의 다양화 등 복지패턴이 변화함에 따라 군민이 원하는 감동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복지 수준향상사업 총13개 단위사업에 353억1천만원을 들여 사회적으로 취약자인 빈곤층, 장애인, 노인, 여성,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내용으로는 기초생활 보장사업중 △저소득 생계지원에 103억원 △자활자립 기반 육성에 12억원 △의료급여 지원에 92억원 △장애인 복지시책사업에 4억6천만원 △청소년 보호육성사업에 3억5천만원을 투입한다.또한,△울진군립 노인요양시설건립에 15억1천만원 △노인복지증진 사업에 42억 2천만원 △장사(묘지)사업에 8천만원을 투입하고 △영유아 육성에 19억5천만원 △소년소녀가장보호 육성에 2억8천만원 △여성사회참여 확대사업에 1억8천만원 △종합복지회관 건립에 54억 △모자보호시설 운영에 1억8천만원이 투입된다.
한편, 군관계자는 "날로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 매년 복지예산을 늘려나가는 동시에 생산적, 참여적 복지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고루 잘사는 감동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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