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운농장 큰며느리 권나영 대표, ‘2025 우수 숙련기술자’ 선정
지난해 12월 31일 신지식농업인으로도 선정
기사입력 2025.09.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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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혜성(주) 권나영 대표(만 41세)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우수 숙련기술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5년 최종 우수 숙련기술자로 31개 직종 54명을 선정했는데 권나영 대표는 식품가공 분야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9월 9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5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 행사를 열고 공식 인증서를 수여했다.
우수 숙련기술자란 산업현장에서 7년 이상 생산 업무에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인력을 선정·우대하는 제도로, 신청자격은 고용노동부장관이 고시한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7년 이상 생산 업무에 종사한 근로자 또는 기업체 대표자 중 추천을 받은 자 중에서 선정한다.

권나영 대표는 지난해 12월 31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누룽지 제품, 호박팥차 등 다양한 가공 제품을 개발하여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특히, 당뇨 개선용 현미 누룽지를 개발해 특허를 취득하며 소비자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증대에 앞장섰다. 또한, 지역 청년 농업인들에게 창업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전파하며 농업인들의 창업을 돕고, 일자리 창출과 농가 소득 안정화에도 기여했다.
[울진뉴스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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