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巖溫泉(백암온천)
기사입력 2025.09.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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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 전)성균관 전인, 심리상담사 1급
白巖珠嶺自更新(백암주령자경신)
沐浴溫泉似玉身(목욕온천사옥신)
依舊淸凉全有界(의구청량전유계)
如今觀客滅無賓(여금관객멸무빈)
邦家水質分明秀(방가수질분명수)
奧地交通物象均(오지교통물상균)
萬壑江山靑翡翠(만학강산청비취)
蔚珍林海與俱珍(울진임해여구진)
백암주령은 스스로 고쳐 새롭고
온천목욕으로 옥 같은 몸일세.
청량함은 의구하고 온전한데 한계가 있고
지금같이 관광객이 소멸하여 손님이 없네.
우리나라에서 수질은 분명하게 빼어나고
교통은 오지이나 물상은 고르네.
강산의 골짜기가 푸른 비취이고
울진의 숲과 바다와 함께 더불어 보배일세.
[울진뉴스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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