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권 전 대통령비서실장 울진방문, 지역민 만나 식사
기사입력 2025.09.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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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권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울진을 방문하여 지난 9월 28일 지역민 70여명과 근남면 성유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김 전 비서실장은 28일 울진마린CC에서 개최된 울진군수기 골프대회 참가차 방문한 것으로 군민회에서 초청하여 재경 울진군민회와 함께 울진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식사 자리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정일영 울진군노인회장, 남문열 전 울진문회원장 등 10개읍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 했다.
김 전 비서실장은 저녁 식사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41세에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켜 주신 울진군민께 감사드린다. 울진공항, 7변국도 4차선 등 조기 완공이 안돼 아쉬웠고, 왕피천 하구를 내항으로 만들어 울진을 나폴리 같은 도시로 만들고 싶었다"라고 지난날을 회상하며 인사했다.
이날 손병복 울진군수, 정일영 울진군노인회장, 남문열 전 문화원장 등이 환영 인사와 건배를 하며 식사를 하였고, 김중권 전 비서실장은 식사 전후에 참석한 사람들과 일일히 악수하며 훈훈한 담소와 함께 깊은 여정을 남기고 헤어졌다.






[울진뉴스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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