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0일부터 부산 ~울진~ 강릉 동해선 KTX-이음 운행한다.
KTX 시속 250㎞ 운행 시 1시간 이상 단축
기사입력 2025.12.16 10:56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2월 30일부터 강릉과 부산을 잇는 동해선에 시속 250㎞인 KTX-이음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강릉에서 부산까지 운행 중인 ITX-마음은 평균 5시간이 소요되나, KTX-이음이 투입되면 약 1시간 정도 단축될 전망으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강원본부는 동해선 KTX-이음을 하루 3회 왕복 운행한다고 전했다.
KTX 동해선 투입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삼척~강릉 고속화철도의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삼척~강릉 고속화철도는 동해선의 유일한 저속(현재 시속 60㎞대로 운행) 구간이다.
국도교통부는 삼척~강릉 구간을 고속화하는 사업으로 총연장 45.8㎞에 사업비 1조3천억원을 투입한다. 따라서 삼척~강릉 구간을 고속화하는 사업이 준공 되면 운행시간이 약 30분 정도 단축될 수 있다.
2023년 2월부터 예비타당성 조사가 계속 진행 중으로 2026년 내년 초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울진뉴스 기자 ytn054@naver.com]
<저작권자ⓒ울진뉴스 빠른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위로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