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가장 먼저, 울진에 새해가 밝았다

기사입력 2026.01.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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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 망양해수욕장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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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 망양해수욕장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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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 월송정 해맞이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

 

한 해맞이객은 “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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