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일출로 하나 된 울진

2026년 해맞이 행사 성공적 마무리, 군민·관광객 희망 다져
기사입력 2026.01.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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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대종 제야의 종 타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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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 망양해수욕장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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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면 해맞이

 

울진군은 1월 1일 근남면 망양정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2026년 해맞이 행사’를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는 ‘새해 아침을 여는 소리’를 주제로 한 타악 공연과 가수 공연 등이 펼쳐지며 새해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이른 새벽부터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나눴다.


이어 소원지를 묶은 달집 태우기 행사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담아 새해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했다. 해가 떠오르는 순간에는 모두가 함께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일출 이후에는 떡국 등 세시음식 나눔 행사가 진행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관내 각 읍·면에서도 해맞이 명소를 중심으로 해맞이 행사가 열려 울진 전역이 새해 분위기로 물들었다.


이와 함께 울진 현내항, 평해 월송정, 금강송면 박달재 정상, 후포 등기산 공원 등 각 읍면별 해맞이 명소 9곳에서도 신년 기원제,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떡국 나눔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울진 전역이 새해 분위기로 물들었다.


또한,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제야의 종 타종식에서는 공연과 함께 신년 메시지 전달, 다채로운 불꽃놀이가 펼쳐져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따뜻한 간식 나눔으로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새해 첫날 군민과 관광객이 모여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2026년 새해를 맞아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고, 웃음과 온기가 이어지는 활기찬 울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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