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파 속 이웃사랑 실천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 60가구에 온기 전해
기사입력 2026.01.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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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2일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단체 40여 명의 회원들이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직접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정(60가구)을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1월에는 김치 5kg씩을 준비해 대상자들이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전달했으며, 봉사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인사와 함께 이웃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한파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는데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의 고충을 듣고 힘든 분들에게 다같이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반찬 전달과 안부 확인을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울진뉴스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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