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소헌 문화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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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문화원은 제1회 소헌 효행상 수상자로 도원규(55세) 씨를 선정하였다. 시상은 2026년 2월 ‘제50차 울진문화원 정기총회’에서 수여한다. 수상자는 평소 효심이 깊어 부친의 병환을 간호했으며, 부친 작고 후 오랜 기간 치매를 앓고 있는 모친을 직접 봉양해 왔으며,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 봉사를 통한 효 문화 확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 전개하고 몸소 실천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마을 대표자의 추천과 울진군의 추천으로 심의 회의를 거쳐 선정되었다. 소헌 효행상은 시상금은 1인에 한하여 500만 원을 수여한다.
소헌 효행상은 소헌 권경달(1948년생) 씨가 전액 출연한 기금으로 운영한다.
권경달 씨는 온정면 덕산리 출신으로, 젊은 시절 서울로 출향하여 그동안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사업가로서 성공했지만, 축적된 재화는 자기 능력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 주변의 모든 사람이 도와준 덕분이기 때문에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지론을 가지고 있던 차 효(孝) 사상이 점점 사라져 가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겨 “효(孝) 사상을 되살리는 일에 사용해야겠다는 뜻을 울진문화원에 전해와 ‘효’ 상을 제정하게 되었다.
효자, 효부 등 효와 관련하여 타의 귀감이 되는 울진군민(출향인 포함)은 추천을 받아 매년 1명씩 선정한다. 소헌 권경달 회장은 재경 후포중고 동문회 초대 회장, 재경 울진군민회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재경향우회에서도 고향을 돕는 일에 항상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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