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 폭행 근절에 나선 울진소방서

매년 200건 이상 발생하는 구급대원 폭행, 강력한 적극 대응
기사입력 2026.02.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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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구급대원 폭행사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구급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폭행으로 인한 119구급대원의 피해는 총 261건으로, 10년간 평균 222건을 넘어 매년 200건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폭행은 구급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저하시키고, 환자 이송 시간을 지연시켜 환자에게 2차 피해를 야기 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울진소방서는 구급대원 폭행사고 예방으로 구급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군민들에게 구급대원 폭행의 위험성을 재차 알리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한 구급대원 폭행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폭행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수사 및 처벌을 위해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구급대원에 대한 안전 교육 강화 등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창범 서장은 “구급대원 폭행은 단순한 폭력 행위가 아닌,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또한, “울진소방서는 구급대원 폭행을 근절하고, 군민들이 안전한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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