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月歌(사월가)
기사입력 2026.04.27 10:31
-
如水 황정호
전)성균관 전인, 심리상담사 1급
四月春風動海東(사월춘풍동해동)
山河氣脈起蒼穹(산하기맥기창궁)
勤民正道開新代(근민정도개신대)
自立雄心照遠空(자립웅심조원공)
市井聲暄機運盛(시정성훤기운성)
田園水足歲功豊(전원수족세공풍)
百年患苦今將越(백년환고금장월)
旭日同昇萬里紅(욱일동승만리홍)
사월의 봄바람이 해동의 땅을 흔드니
산하의 기운이 푸른 하늘로 솟아오르네.
백성을 부지런히 하는 바른 일이 새 시대를 열고
자립의 웅대한 뜻이 먼 하늘을 밝히네.
거리에는 활기가 넘치고 기회의 흐름이 성하고
들판엔 수분이 넉넉해 한 해의 결실이 풍성하겠네.
백년의 근심과 고통을 이제 넘어서
떠오르는 해와 함께 만 리가 붉게 빛나네.
[울진뉴스 기자 ytn054@naver.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위로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