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의 밥상에 온기 전해
복지사각지대 103가구에 정성 담은 반찬 전달·안부 확인
기사입력 2026.05.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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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경, 윤미경)는 지난 5월 18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울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명조)에서 매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구에 개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받아 추진되고 있다
이번 달에는 고등어찜, 돼지주물럭, 진미도라지무침, 쑥떡, 요구르트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해 정성껏 준비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에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확인했다
김종경 민간위원장은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질수록 누군가 찾아와 안부를 묻는 일이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단순한 한끼를 넘어 이웃의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미경 울진읍장은 “가정의 달은 가족뿐 아니라 주변 이웃을 함께 돌아보는 달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울진뉴스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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