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구 , 울진 기성초등학교와 함께하는 ‘해양 교육 특집’ 7월 3일 방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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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의 대표 지역 상생 프로그램인 <지역의 사생활>이 경상북도 울진에 위치한 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 학생들과 함께 ‘해양 교육’을 주제로 특별한 촬영을 마쳤다. 이번 촬영 분은 오는 7월 3일(금) 대구·경북 전역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울진 기성초등학교는 아름다운 동해안을 마당 삼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한 다양한 해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지역의 사생활> 촬영팀은 동해와 서해를 넘나들며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기성초 학생들의 생생한 교육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기성초등학교는 그간 스마트팜교육, 해양교육, 디지털 선도학교, 국제교류 등의 특색 교육을 시행해 왔다. 이번 방송에서는 특히 해양을 찾아 떠난 전남 목포 현장 체험 학습과 갯벌 체험뿐만 아니라, 학부모회·어촌계·지역사회·동문회와 함께한 미역채취, 낚시, 플로깅, 모내기 등의 생태전환교육이 담겨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의 모습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기성초등학교 임경희 교장은 “목포의 갯벌 체험부터 우리 고장 울진 바다에서의 미역 채취까지,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살아있는 바다를 직접 만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해양 교육 특집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바다의 가치를 알게 되고, 우리 아이들도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바다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울진 기성초등학교 아이들의 생생한 체험 현장이 담긴 KBS 대구 <지역의 사생활> ‘울진 기성초 해양 교육 특집’편은 오는 7월 3일(금)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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