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을 1물품 엑스포 참여운동’ 성황리에 확대 추진
기사입력 2005.05.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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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 탈곡기, 도리깨, 화로 등 옛 농기구와 농경물품이 오는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기간 중 전시되어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사라져가는 옛 것에 대한 향수와 교육적 가치를 일깨우게 될 것이다.엑스포 조직위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전군민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함께 참여하여 엑스포 행사장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1마을 1물품 엑스포 참여운동’을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울진군 10개 읍·면 195개 리·동으로부터 200여종의 물품을 기증받는 등 성황리에 추진 중이다.
이에 힘입어 6월말까지 대구·경북권으로 확대 실시키로 하였으며, 벌써 관심있는 많은 이들로부터 기증의뢰를 받고 있어 울진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국민의 성원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들 물품은 모두 엑스포 행사장내 적정공간에 비치될 예정이며, 참여(기증)자에게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하나된 주인의식을, 관람객에게는 현재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우리 조상의 얼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물품들에 대한 향수를, 자녀들에게는 우리 농기구와 농경물품의 체험 및 교육적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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