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고기연구센터’ 어린이날 관상어 나눔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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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연구센터(소장 한종대)는 5월5일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지난해에 생산, 자체 사육하고 있는 관상어(비단잉어, 금붕어) 1,500마리를 당일 민물고기 전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기로 했다.이날 행사는 오전 10:00, 오후 15:00 2회에 걸쳐 연구소내에서 민물고기 직접 먹이주기, 생태 습성알기, 관상어 관리요령 등 현장 학습 기회의 장으로 크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물고기 전시관』은 1층 100여평에 철갑상어, 쉬리, 산천어 등 50여종의 살아있는 민물고기와 연어, 잉어, 초어 등 91종의 표본, 천년기념물 등 55종의 민물고기 사진이 전시돼 있으며, ‘민물고기 환경·생태 사이버 체험관’ 사이트(www.fish.go.kr)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민물고기 전시관에는 토산어종 등 294점을 전시하고 있어 초,중,고생 등 일반인 방문객이 매년 16만명 이상 다녀가는 동해안의 생태체험 테마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매년 방문객 증가로 인한 전시장이 협소하여 2004년부터 2006년 2년에 걸쳐 연구센터 부지내 1,162평(전시관 618, 야외학습장 등 544)에 73억원을 투자하여 국내 유일의 민물고기를 총망라한 복합형『환경·생태체험관』을 건립 중에 있으며, 민물고기 생태체험관(민물고기 생태여행, 연어고향관, 대형수족관 등), 야외 생태학습장(옹달샘, 개천, 중앙광장 등) 등 환경·생태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나, 청장년, 노년층으로부터 옛 고향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기회제공과 함께 생태학습장으로서 우리 민물고기에 대한 이해증진과 자연과 사람 그리고 물고기가 하나되는 푸른세상 이라는 대전제를 고취시키는 시대적 기호에 맞는 관광지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