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농특산물 직거래 판로 개척에 나서
기사입력 2005.05.1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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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간 직거래 판로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하여 각종 대외행사에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군은 우선 5월 10일~13일 4일동안 「제4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리는 안동에서 직거래장터를 마련하여 울진딸기연구회 등 6개단체 주관하에 울진생토미 등 44개 품목을 전시, 판매한다.
또한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12회 양천구민의 날」에도 세상매실원 등 관련단체가 울진고포미역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앞으로 관내 각종 행사장은 물론, 인근 지자체 및 전국에서 열리는 대규모행사에 이 같은 직거래 장터를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 4월 재경군민체육대회시에도 직거래장터를 운영하여 1일 1천만원, 지난 5월 7일 강남구청에서 「봄향기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1천3백만원의 판매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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