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처럼 힘차게 출발하세요.

기사입력 2010.02.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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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60년만에 찾아온 백호랑이띠이다. 우리 민속에서 호랑이는 산신령 및 산군자(山君子)로 통하는 신앙의 대상이자 인도의 코끼리, 중국의 용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동물이다.

 

중국에서는 우리나라를 호담지국(虎談之國)이라고 불렀다. 우리나라에 그만큼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는 증거이다. 그렇기에 올해는 좋은 길조가 많을 것으로 모두가 기대해 본다.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인년(庚寅年)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월간울진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애독자와 지역민 여러분, 올해는 호랑이의 포효하는 기운을 받아 소원하시는 일들이 모두 성취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갈등과 분쟁, 비판과 분열을 넘어 대안과 제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는 신년 벽두부터 농협장 선거를 시작으로 6월 2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상반기 내내 선거가 치러집니다. 지금까지 선거로 인한 후유증으로 지역발전을 앞당기기는 커녕 반목과 갈등의 소용돌이로 퇴보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습니다. 경인년(庚寅年)에 실시되는 이번 지방선거 만큼은 호랑이처럼 우렁차게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하면서, 아울러 군민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축제의 선거가 되었으면 합니다.

 

월간울진은 울진군이 발전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할 것이며, 창간의 기본 이념 아래 ‘진실은 진실로, 거짓은 거짓으로, 울진을 투명하게’ 울진의 역사를 차곡차곡 기록할 것입니다.

 

특히 월간울진은 울진의 종합시사지로써 울진의 소식은 물론,  전국 곳곳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출향인들의 소식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식 등 각종 정보 매체를 전달하는 대표 언론사가 되겠습니다.

 

월간울진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늘 고맙습니다. 새해를 맞으며 월간울진도 한 살을 더 먹었습니다.  올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방 시사지라는 자부심으로 호랑이처럼 열심히 뛰어, 애독자 여러분들께 알찬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울진군의 이름을 전국에 널리 알리겠습니다.

 

경인년(庚寅年)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흥탁 대표/발행인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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