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점검]노음교차로 우회전 차로 확장시급
대형차량 우회전 어려워
기사입력 2005.06.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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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를 50일 앞두고 울진뉴스에서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부문별로 점검하여 본다.
먼저 교통부문으로 4차선 확포장한 7번국도 노음교차로에서 우회전하여 엑스포 행사장 방향으로 진입하려는 대형차량들은 중앙선을 넘지 않으면 우회전하기 어려운 실정에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특히 노음교차로에서 좌회전하여 엑스포 행사장으로 진입하려는 차량들과 좁은 우회전 차로에서 진입하는 차량들이 뒤엉켜 교통 통제가 불가능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엑스포행사 시작 전에 우회전 차로를 확포장해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울진군 건설과 및 엑스포조직위원회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파악하여 건설교통부에 확포장 공사를 요구하였으나 10억원의 많은 예산이 소요된다며 건교부에서 거절한 것으로 밝혀져 엑스포 교통 대책에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엑스포 기간이 여름 피서철과 관광객들이 집중적으로 찾는 시점임을 감안한다면 건교부에 다시 한번 예산을 요구하고, 울진군 자체에서도 대책을 강구하여 우회전 차로 확포장은 꼭 해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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