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금강송 활용 지역발전 연계 추진
기사입력 2005.06.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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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송을 이용한 향후 지역의 발전적 방안을 모색코자「울진금강소나무림을 활용한 지역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보고회」가 10일 오후 2시에 군청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용역은 지난 2000, 2001년 2차례에 걸쳐 개최된 울진소나무림 보전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로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울진금강소나무림을 이용한 금강송브랜드 개발에 이어, 2004년 산림청의 「지속가능한 지역특화 숲 육성 공모과제」에 선정된「울진금강소나무림을 활용한 지역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사업은 국비 3천8백만원의 사업비로 경상북도와 울진군 공동으로 지역개발관련 연구 및 자문 전문기관인 경북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소장 이철우 교수)에 위탁·시행하였으며 이날 최종 연구결과 보고회를 가지게 되었다.
용역결과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총사업비 220억 투자규모에 ▲금강소나무 연구교육 기반조성, ▲관광휴양 기반조성, ▲소득창출 기반조성 사업으로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림 중심으로 금강소나무 교육, 연구단지 조성, 생태박물관 조성과 북면상당, 두천리 중심으로 산림휴양관광을 위하여 구수곡자연휴양림 보완, 산촌생활 체험마을, 12령 보부상길 12km 재현과 서면 쌍전리 쌍전리 정보화 시범마을 조성 등 금강소나무림 육성사업과 연계한 지역발전방향 및 세부시책들이 포함되어 있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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