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대게, 만두로 새롭게 태어나다
기사입력 2005.06.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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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의 대표적 특산품인 울진대게가 만두로 새롭게 태어난다.울진군은 오늘(10일) 영상회의실에서 우리음식연구회원 및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대게 맛 만두' 식미평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5월 울진군과 영남대학교, 명동종합식품에서 공동개발한 「울진대게 맛 만두」는 게다리살, 게내장, 김치등 다양한 야채와 혼합하여 만든 만두소와 키토산을 첨가시킨 만두피로 언제라도 대게의 맛과 향을 즐길수 있는 7종류의 제품으로 처음으로 선을 보였다.
평가를 거친 「울진대게 맛 만두」는 향후 관내 요식업소에 홍보·보급할 계획이며, 오는 7월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시 시식행사를 기점으로 전국적으로 파급시킬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대게 맛 만두’가 울진지역의 대표적인 먹거리로 정착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지역 홍보에도 적잖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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