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와 함께한 국악의 향연, 울진바다에 메아리
2일, 근남면 진복리 고인돌스쿠버 앞 해변에서 성황리 열려
기사입력 2005.07.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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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소리와 함께한 국악공연이 7월2일 저녁7시 근남면 진복리 고인돌스쿠버 앞 해변에서 주민 300여명이 관람하는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이번 공연은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리마당 다물국악관현악단이 국악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서 우리가락을 알리는 공연으로 소리마당 자체경비와 지역의 관심있는 분들의 정성으로 모두 무료로 공연하였다.
정악관현합주, 25현금 단소 제주, 창작국악가요, 현대음악, 대금독주, 한국춤, 실내악합주, 통소협주곡, 현대음악, 경기민요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국악공연을 유치한 신상구(서예가), 이명동(자유기고가) 두분에 의하면 이번 행사는 지역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개최하였다고 말하며, 관청 도움없이 자체로 치루었다는 것.



<도움주신분들 : 붓한자리서실, 해동불교용품점, SK텔레콤(주광돈), The 休 갤러리(김경하), 경북상회(장광병), 고이돌스쿠버리조트, 근남면청년회, 도청 농정과 임주승, 민들레화원 홍경표, 보성무용학원, 산호레스토랑, 선경건업, 성유굴주유소, 성심한의원, 신스튜디오, 귀빈예식장, 심현용, 울진사회정책연구소, 열린몬테소리어린이집(전석재), 장오민주 아빠(장시원), 제동중학교총동창회, 제일인쇄기획(이대형), 죽변면 이영철, 죽변상회(심정섭), 토원도예(신동수), 평지서림(이규봉), 하나로내과, 호선정식당(장기영), 울진뉴스닷컴(월간울진), 울진신문, 울진21, 울진타임즈 등>
[울진뉴스닷컴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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