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의 날 - 의성마늘먹인 돼지고기 맛보세요!”
정해걸 의성군수, 김용수 울진군수와 기념품 교환
기사입력 2005.07.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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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후 3시 엑스포 주공연장에서 개최된 “의성군의 날” 행사에서 정해걸 군수와 김용수 울진군수(조직위원장)는 의성마늘과 엑스포 캐릭터로 준비한 기념품을 서로 교환하였다.
정해걸 의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2005울진엑스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뜻깊은 행사”라고 평가하면서 이 자리에 참석한 1천여명 의성군민들과 엑스포 관람객들을 향해 “넓고 푸른 울진의 바다처럼 폭넓은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면서 희망의 미래를 만들자”고 역설했다.
이후 의성군의 대표적인 풍물패 ‘의성지킴이’의 풍물공연이 이어졌으며 의성군이 자랑하는 ‘의성마늘을 먹여 키운 돼지고기 시식회’가 마련되었다.
27일은 “경주시의 날”로서 1천 2백여명의 경주시민이 참석할 예정이며, 백상승 경주시장과 김용수 울진군수(조직위원장)의 기념품 교환 및 신라국악예술단의 특별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엑스포 조직위는 “시·군의 날” 행사를 통해 시·군간 상호 경제·문화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간 벽을 허물고 지역민들의 우의를 돈독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시·군의 날” 행사는 28일 봉화군, 29일 구미시, 30일 청도군, 8월 1일 순천시, 2일 안동시, 3일 영주시, 4일 상주시, 5일 김천시, 6일 영천시, 8일 영양군, 9일 군위군, 10일 경산시, 11일 포항시, 12일 영덕군으로 바톤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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