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민물고기잡기 체험
“이리로 몰아, 그렇게 하면 안되고... 이렇게 해봐!”
기사입력 2005.08.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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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개울가에서 동네 개구쟁이들과 물고기잡던 실력으로 아들에게 코치를 해주는 아빠, 고기를 잡아올리면 얼른 비닐에 받아넣는 엄마, 모처럼 가족과 마음껏 웃으며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이 한여름의 더위를 무색하게 만든다.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민물고기체험장에서는 매일 2회 (오전 11시, 오후 3시) 두 차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민물고기잡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반도로 건져올리는 고기는 물 맑은 하천과 하구에 서식하는 은어이며, 행사참가자들에게는 반도와 비닐주머니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잡은 고기는 바다음식관에서 요리도 해준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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