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이모저모
저렴하고 맛도 좋아 관람객에게 인기
기사입력 2005.08.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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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표고버섯, 고사리, 도토리묵가루 등 농산물을 비롯해 백두산 고지대에서 열리는 야생열매 들쭉을 발효시켜 만든 들쭉술, 백두산 영지술, 개성고려인삼술, 아바이술 등의 주류, 북한산, 묘향산 등 북한의 산수를 담은 도자기, 그림 등을 한곳에 모아놓은 “북한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비지니스관 한편에 자리잡은 “북한관”은 그동안 관심은 많지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우리민족, 북한의 문화를 일부나마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남자분들에게는 강냉이, 수수, 천연벌꿀로 만든 북한산 소주 ‘아바이술’이 가장 인기가 있고, 여자분들에게는 저렴하고 맛이 좋은 고사리와 표고버섯이 가장 인기죠!”라고 말하는 북한관 도우미 김동욱(학생, 23세)씨는 관람객들뿐만 아니라 자신도 북한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 북한관 전시·판매 물품
▲고사리 150g / 4천원 ▲ 표고버섯 150g / 5천원 ▲ 도토리묵가루 500g / 8천원 ▲ 들쭉술 720㎖ / 3만3천원
▲ 개성고려인삼술 650㎖ / 2만8천원 ▲ 백두산영지술 850㎖ / 2만5천원 ▲ 백로술(포도주) 720㎖ / 1만9천원
▲ 아바이술(소주) 270㎖ / 2천5백원 ▲ 더덕들쭉술 4~5ℓ / 130만원~200만원대 ▲ 도자기 70만원~150만원대▲ 그림 80만원 ~ 300만원대 등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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