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낭만, 친환경열린콘서트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 주공연장을 압도하다
기사입력 2005.08.0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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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1일(일) 오후 7시 30분, 엑스포 주공연장에서 "친환경열린콘서트"가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씨의 공연으로 화려한 테이프를 끊었다.주공연장을 꽉 채운 관객들은 이승환의 노래에 맞춰 열띤 환호성을 지르며 공연 내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1989년 ‘텅빈마음’으로 데뷔하여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천일동안’ 등 주옥같은 곡들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며 가요계 라이브 황제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이승환씨는 인기탤런트 채림씨와의 결혼으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토이(Toy)의 객원가수 출신으로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연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등의 히트곡을 가지고 있는 김연우씨의 공연도 함께 감상할 수 있었다.
“친환경 열린 콘서트”는 앞으로도 한여름의 열기를 식혀주고, 아름다운 여름밤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휴가와 방학을 맞아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를 관람하면서 흔히 접할 수 없는 멋진 공연을 함께 즐기며 오랫동안 기억될 한여름밤의 멋과 낭만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8월 5일(금) 신세대 락그룹 ‘버즈’
8월 6일(토) 여성 4인조 댄스그룹 ‘쥬얼리’, 한국 R&Bdml 선두주자 ‘박정현’, 트롯계의 귀공자 ‘태진아’, 트롯계의 여왕 ‘김혜연’
8월 13일(토) 멋진 남자 ‘윤종신’, ‘이현우’의 조인트 콘서트, 소울음악의 대모 BMK의 공연으로 이어진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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