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열정, 친환경열린콘서트
5일(금) 그룹 '버즈' 단독 콘서트
기사입력 2005.08.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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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일(금)과 6일(토) 오후 7시 30분,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울창한 소나무숲, 갖가지 꽃과 작물로 수놓인 엑스포 주공연장에서 “친환경 열린 콘서트”가 연이어 개최된다. 지난 7월 31일(일) 이승환과 김연우의 콘서트에 이어지는 “친환경 열린 콘서트”는 한여름의 열기를 식혀주고, 아름다운 여름밤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해준다.
5일에는 2003년 ‘어쩌면’이란 곡으로 혜성같이 나타나 ‘겁쟁이’,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데뷔 2년 만에 스타로 등극한 신세대 락그룹 “버즈”의 단독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고, 6일에는 드라마, 오락프로그램 등에서 4인 4색의 끼를 발산하고 있는 여성 4인조 댄스그룹 “쥬얼리”, 우리나라 R&B 음악의 선두주자 “박정현”, 트롯계의 신사 “태진아”, 트롯계의 여왕 “김혜연”의 공연이 펼져진다.
스타들이 발산하는 열정과 관람객들의 환호가 한데 어우러져 젊음과 감동의 축제가 될 “친환경열린콘서트”는 휴가와 방학을 맞아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를 관람하면서 흔히 접할 수 없는 멋진 공연을 함께 즐기며 오랫동안 기억될 한여름밤의 멋과 낭만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친환경 열린 콘서트”는 8월 13일(토) 멋진 남자 윤종신과 이현우의 조인트 콘서트, 소울음악의 대모 BMK의 공연으로 이어진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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