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엑스포, 개장이후 최대관람객 성황!
6일 3만8천명 입장, 뒷전이던 “농업”이 친근하고 소중한 생명산업으로!
기사입력 2005.08.0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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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8월 첫째 주말, 3만 8천여 관람객이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행사장을 찾았다.
개장 이후 연일 기록행진을 하고 있는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는 지난 8월 1일, 개막 열흘만에 30만 관람객을 넘어섰고, 9일경 50만번째 관람객을 돌파하게 되리라 예상된다.
개장 전 목표관람객수였던 50만을 가뿐히 뛰어넘고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는 그동안 우리생활로부터 등한시되어왔던 ‘농업’과 ‘안전한 먹거리’ 그리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농업을 전혀 모르는 어린이부터 농업전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엑스포 조직위 민명강 기획부장은 “흔히 보아왔던 제품박람회가 아니라 친환경농업의 생산현장을 행사장에 접목시켜 모두가 함께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분석하고,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입소문으로 그 인기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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