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인의 한마당! 「제8회 경상북도농업경영인 대회」개막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울진종합운동장에서, 도내 농업경영인 13,000명 참가
기사입력 2005.08.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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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의 고장, 울진에서 농업경영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친선도모, 경북농업 농촌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농업경영인 한마당이 열린다.
사)한국농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회장 최태림)가 주최하고 (사)울진군농업경영인연합회(회장 황유성)가 주관하는 제8회 경상북도농업경영인대회가 울진군 종합운동장에서「7천만 민족과 함께 다시 뛰는 농업경영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도내 농업경영인과 가족 13,000여명을 비롯 이의근 도지사, 김광원의원 등 지역국회의원, 김용수 울진군수를 비롯한 시∙군 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오늘(9일)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3일간의 공식일정에 들어간다.
주요일정을 보면 개막 당일 9일에는 환영리셉션과 개회식에 이어 현철, 최진희 현숙 등 유명가수가 출연하는 환영의 밤, 영화제 등 열릴 예정이며, 이틀째 10일에는 문화유적지답사, 여성농업인 행사, 민물고기잡기 체험행사, 한농연 가족의 밤, 국내∙수입농산물 식별경진대회, 농산물 전시회 오리잡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대회 마지막날인 11일에는 우수참여 시·군연합회 포상, 자연 보호 정화활동과 함께 오전 10시 폐회식이 거행된 후 모든 공식행사를 마칠 예정이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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