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 추진 본격화
부지확보 완료, 해맞이광장사업 9월 착공 등 사업진행 가속도
기사입력 2005.09.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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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유교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유교문화와 자연경관을 관광상품화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구현하고 지역의 경제발전 역량을 극대화하고자 지난 2000년부터 추진중인 울진군의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이 본궤도에 들어선다.그동안 울진군은 소규모 사업을 제외한 대규모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으로 망양정 공원정비사업 138억, 남사고유적 정비사업 45억, 봉평신라비 사적공원 조성사업에 150억의 사업비를 확정하고 2001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나, 지난 4년간에 걸쳐 부지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사업진행이 지지부지 하였다.
그러나 최근 토지매입을 완료, 망양정 공원정비사업은 관동팔경중 제일경인 망양정을 개축하여 새롭게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해맞이광장과 순환도로공사 또한 9월중에는 착공예정으로 있어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이 가속도를 타고 있다.
울진군은 이들 사업과 더불어 격암 남사고 유적정비사업과 봉평신라비 사적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되는 2007년에는 명실상부한 문화 유적관광지로서 부각시킨다는 구상이며 2005울진친환경농업엑스포 개최로 동해안 최고 명소로 자리하고 있는 왕피천 엑스포공원과 함께 21세기 “관광울진”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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