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와 함께 울진에서 가을을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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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는 가을의 향기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울진으로 여행을 떠나야 할것 같다.지난 여름 친환경농업엑스포로 전국 70만 관광객의 사랑을 받았던 울진군이 풍성한 가을축제로 다시한번 관광객들에게 유혹의 손짓을 보내고 있다.
울진군은 10월 1일부터 3일동안「울진송이축제」, 「성류문화제」를, 10월 7일부터 9일까지는 「백암온천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며, 이에따라 추석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행사 홍보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울진송이축제는 청소년수련관, 군민체육관, 연호공원 일대에서 송이가요제, 7080추억의콘서트, 연예인축하공연 같은 공연행사와 송이채취체험, 송이생태관찰, 송이요리대회, 송이향기체험장, 송이요리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행사 위주로 마련되어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통문화의 높은 문화적 가치의 계승 발전과 군민의 자긍심 및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문화개발을 위해 개최되는 「제29회 성류문화제」는 오는 10월 1일 아침 7시 성류굴입구에서 성류제향을 시작으로 서예, 미술, 꽃꽂이, 퀄트 등의 전시회, 백일장, 서예∙사생대회, 동해별신굿, 울진봉평신라비서예대전시상, 울진군장기대회, 제1회전국한시백일장, 제13회전국남여시조경창대회, 전통혼례식, 돌나라문화예술단, 아리랑팝스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획되고 있으며, 10월 7일부터 3일간 온정면 백암온천지구에서 개최되는 「제10회 백암온천축제」또한 그동안 행사와는 차별화를 시도, 관광소득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적을 두고 행사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가을축제가 4계절 사랑받는 전국 제일의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울진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군민의 역량과 행정 노하우를 접목, 반드시 그 목표를 달성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