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제적부 전산화 사업 완료
9월 2일부터 전산 발급 시행, 처리시간 단축 등 민원서비스 향상 기대
기사입력 2005.09.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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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대법원 호적정보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제적부 전산화 구축사업을 완료, 울진군 본적의 제적 등·초본을 전국 시,구,읍면에서 전산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한 33만여 페이지(71만명)의 읍면 제적부를 전산화 완료하고 지난 9월 2일 대법원의 최종 승인을 받아 현재 전국 온라인 발급에 들어갔으며, 이번 제적부 전산화 구축사업으로 그동안 수작업으로 처리∙발급하던 것을 전산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이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이 해소되는 등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가 기대된다.
9월 현재 제적부 전산화사업은 전국 1천635개소의 호적관서 중 170개소가 완료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울진군과 경산시가 사업을 완료하고 전산제적부를 발급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제적부 전산화사업이 완료되면 민원처리시간의 획기적 단축은 물론 제적부 훼손, 마멸문제 해결 등 관리 체재의 개선으로 보다 질 높은 대민서비스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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